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일곱 개의 대죄) (문단 편집) == 기타 == * 캐릭터의 모티브는 아서 왕 전설의 벤윅(베노익)의 왕 반. * 작중 '''최고의 순정남 중 한 사람'''이자 일생의 목표(엘레인의 부활)로 인해 일곱 개의 대죄 내에서도 향후 방향성이 가장 다양한 인물로 기대받았다. * 일곱 개의 대죄 1회 인기 투표에서 '''32086표를 받고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킹(일곱 개의 대죄)|킹]]인데 무려 표가 121945표... 참고로 1인당 무제한으로 표를 넣을 수 있던 인터넷 투표였다. 한마디로 클릭질의 싸움.][* 엽서를 통한 투표에서도 멜리오다스의 뒤를 이은 [[콩라인|2위]]. [[콩라인|진정한 2인자]].] * 날카롭게 생긴 외형, 거친 이미지와는 달리 요리 솜씨가 훌륭하다. [[멜리오다스|단장이자 친구]]의 형편없는 요리 솜씨로 인해 돼지 모자 주점의 음식 평판이 매우 안 좋았는데, 반이 일행에 합류하면서 요리를 담당하게 되었고 매출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 마신족의 공격으로 [[엘레인(일곱 개의 대죄)|엘레인]]을 잃어버린 [[트라우마]] 탓인지 마신족과 관련된 거라면 굉장히 민감해진다. 여신족에게 [[멜리오다스]]를 죽여주면 엘레인을 살려주겠다는 말을 들었을 때도 "전부터 신경은 쓰였지만 굳이 묻지는 않았는데, 단장은 마신족인 거야?"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지며 멜리오다스를 몰아붙이기도 했고, 엘레인을 죽인 마신족의 시체가 핸드릭슨에 의해 왕국 수도 지하에 옮겨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크게 분노하기도 했다. 더불어 엘레인을 죽인 붉은 마신의 시체를 보고 격노해 핸드릭슨을 두들겨 팼다. * 201화부터 진행된 3천년 전 과거편에서 '로우'라는 인간이 등장하는데, 반과 눈매과 똑같고, 멜리오다스와 툭하면 [피스트 범프]하고, 멜리오다스가 마신족이라고 눈치 채도 친구라고 부르며 그를 쉽게 받아들여주는 등 여러 모로 반의 행동을 연상케 했다. 그래서 로우가 반의 조상이나 환생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었으나, 로우는 킹이 데리고 다니는 오슬로라는 흑요견으로 환생했다는 것으로 밝혀졌다. 로우라는 캐릭터가 반의 또다른 가능성을 보여주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로우와 글록시니아는 잘못된 선택으로 엇나가 비극이 생긴 반면, 반과 킹은 과오를 극복해 행복한 미래를 얻는데 성공한다.. * 초기 설정에선 흡혈귀 캐릭터였다고 한다. 이명은 배신의 기사. * 그랜드 크로스 캐릭터 인연창에서 언급되길 반과 멀린은 성격이 정반대지만 서로 존중한다고 한다. 설정에서도 은근 두 사람이 전혀 다른 유형이라는 점이 드러나는데 반과 멀린은 성숙한 어른 외형에 막장부모 밑에서 자랐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성별부터 시작해서 전투 스타일, 몸으로 치고박고 싸우는 도적과 머리와 마법으로 싸우는 마법사, 치안이 안 좋은 도시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이와 고등한 인류인 현자들을 이끄는 수장의 딸로 태어난 이, 자신을 사랑하는 이와 이어진 자와 자신을 사랑한 이와 이어지지 못한 자 등등 서로 반대되는 요소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